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크로스 듀얼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유희왕 IP를 이용하면서도 OCG와 동떨어진 룰을 채택한 많은 게임 중 하나. 그러나 OCG의 기본적인 포맷을 유지하지 않았으면서, 캐릭터 및 몬스터만 가져오지 않고 '대전형 카드 게임'의 틀을 어설프게 보존하고 탈피하려 해 OCG 위주의 팬들도 캐릭터 위주의 팬들도 포섭하는 데에 실패했다. 하술될 문제점들은 이미 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넣었던 부분이었으나, 수정 없이 그대로 나왔다는 것 때문에 단점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지 않았다. 이러한 악재 때문에 출시 초기에도 구글 매출 200위권에 들지 못했고[* 이게 가장 심각한 점이 얼마 전에 출시된 마듀는 무려 매출 2위까지 찍었고, 듀링도 출시 당시에는 50위안에 들었을 정도인데 이정도 ip를 가지고도 200위권에 들었다는 것 자체가 게임성에 심각한 하자가 존재한다는 뜻이다.], 한국에서는 매출 집계 자체가 되지 않는 등 전 세계적으로 무시를 받는 상황. 결국 제대로 된 개선을 누려보지 못한 채 1년조차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라는 결말을 맞이했다. 섭종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데, 크로스 듀얼의 출시와 부진을 계기로 [[유희왕 마스터 듀얼]]이나 [[유희왕 듀얼링크스]]가 노골적인 수준으로 [[창렬]]해졌기 때문이다. 특히 마듀는 샐랙션 팩(=신규 카드 출시) 시스템 초기에는 5~6 UR 이하로도 테마 카드를 맞출 수 있을 정도로 그다지 비싸지 않게 출시되었으나, 크듀가 망조가 들 시점과 딱 해당 시스템이 자리를 잡을 시점이 딱 맞물려 그 이후에는 테마별 UR만 최소 10개에 대놓고 [[크샤트리라|그 이상을 요구하는]] 경우도 나오는 등 매우 많은 재화를 요구하도록 방침이 바뀌어 고정되었다. 실제로도 코나미의 분기 보고서를 보면 디지털 부분에서 적자가 났으며, 애초에 마듀나 듀링이야 개발비가 많이 잡힐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 원인은 크듀이고 따라서 크듀에서 본 적자를 다른 게임에서 뜯어내려고 한 것은 너무 명확하다보니 별로 반박도 없는 지경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